유재환 SNS 폐쇄 추가 폭로 작곡비 사기 논란 성희롱

유재환 작곡가의 행위로 인한 작곡비 사기 및 성희롱 논란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유재환은 자립 준비 청년들로부터 받은 800만 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프로젝트를 방해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더욱 커졌습니다.

 

유재환 누구? 프로필, 결혼, 카톡, 논란 👈클릭

 

 

추가로, 성희롱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의 전문적, 개인적 도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모임을 이루고 있으며, 유재환은 사과문을 게시한 후 SNS 계정을 폐쇄하는 등의 대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유재환 SNS 폐쇄, 추가 폭로, 작곡비 사기 논란, 성희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재환 작곡 사기 의혹 또! 1억 넘게 사기 👈클릭

 

유재환 작곡가 사기 및 성희롱 논란

작곡비 사기 의혹 전말

 

유재환은 자립 준비 청년 4명에게 총 800만원을 받고 작곡비 및 쇼케이스 대관비 등을 목적으로 한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정부가 지원하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음원 발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지만, 유재환은 제대로 된 작품을 제공하지 않고 다양한 핑계를 대며 연락 두절 상태가 되었습니다.

 

출처=SPOTV NEWS

추가 피해자들 폭로

피해자 A씨는 유재환에게 3곡의 작곡을 의뢰했지만, 제대로 완성된 곡은 단 하나뿐이었고 나머지 두 곡은 1절만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유재환은 건강 문제 등을 핑계로 피해자들에게 돈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사기 행각은 피해자 그룹채팅방에서도 공유되고 있으며, 피해자 수는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성희롱 의혹 및 SNS 폐쇄

유재환 작곡가에 대한 성희롱 의혹은 그의 사적인 문자 메시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메시지들은 피해자 A씨가 공개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유재환은 A씨에게 여러 차례 부적절한 성적 농담과 제안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메시지에는 "저 근데 우리 몇 번만 자고 나서 사귀는 거냐", "둘 다 좋아하니까. 제가 그러면(몇번만 더 자면) 마음이 더 단단해질 것 같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으로 여겨집니다.

 

유재환은 또한 "저는 섹시 토크, 더티 토크도 한다"라고 언급하며 자신의 성적 성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전문적인 관계에서 매우 부적절하며, 피해자가 느끼는 불쾌감과 성적 괴롭힘을 심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성희롱은 단순히 물리적 접촉뿐만 아니라 언어적, 비언어적 행위를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유재환의 메시지는 명백한 언어적 성희롱에 해당됩니다.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후 유재환은 부적절한 행동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모든 사과문을 삭제하고 SNS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논란은 유재환의 과거 방송 활동과 대비되며 많은 사람들은 이런 행동에 어처구니없어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대응 및 법적 조치

피해자들은 유재환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모임을 이루고 있습니다.

 

유재환은 피해자들에게 분할 변제를 약속했으나, 이행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또한, 유재환은 고소 협박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유재환 작곡가는 최근 작곡비 사기와 성희롱 의혹으로 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개인적 도덕성에도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피해자들과의 갈등이 법적인 단계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관련된 글

유재환 작곡 사기 의혹 또 터졌다. 1억 넘게 사기 총정리

유재환 누구? 프로필, 결혼, 카톡, 논란 총정리